
두 공정이 해결하려는 문제
일반적인 담금질은 뜨거운 부품을 곧바로 차가운 매체에 넣습니다. 표면은 심부보다 훨씬 먼저 마르텐사이트 변태 개시 온도(Ms)를 지나므로 같은 부품의 부위마다 변태 시점이 어긋납니다.
마르텐사이트는 그것이 대체한 오스테나이트보다 부피가 큽니다. 표층이 팽창하는데 심부는 아직 변태하지 않았다면 응력이 쌓이고, 여기에 온도 차 자체에서 오는 열응력이 더해집니다. 이 둘의 합이 변형의 원인이며, 최악의 경우 담금질 균열이 됩니다.
오스템퍼링과 마르템퍼링은 강종을 바꾸지 않습니다. 변태가 일어나는 시점을 바꿉니다. 둘 다 Ms보다 높은 온도로 유지되는 열욕(용융염 또는 고온유)에 담금질하여 부품 내부 온도를 먼저 균일하게 만든 뒤 변태시킵니다.
마르템퍼링(마르퀜칭)
순서는 오스테나이트화 → Ms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욕조에 담금질 → 표면과 심부 온도가 같아질 때까지, 다만 오스테나이트가 베이나이트로 변하기 전까지만 유지 → 꺼내어 공랭하며 Ms 구간을 통과입니다.
결과물은 여전히 마르텐사이트이므로 일반 담금질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뜨임이 필요합니다. 얻는 것은 단면 전체가 거의 동시에 변태한다는 점이며, 잔류응력이 크게 낮아져 변형과 균열 위험이 뚜렷하게 줄어듭니다.
제약은 경화능입니다. 욕조 온도까지 내려가는 과정이 직접 담금질보다 느리므로 강종이 그 사이 펄라이트를 만들지 않고 버텨야 합니다. 단면이 두꺼울수록 합금 함량이 더 필요하며, 그래서 이 경로는 주로 박물과 중간 두께 부품의 영역입니다.
오스템퍼링
앞부분은 비슷하지만 뒷부분이 다릅니다. Ms보다 높은 온도의 욕조(강종과 목표 경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약 250–400°C)에 담금질한 뒤 오스테나이트가 완전히 베이나이트로 변태할 때까지 유지하고 공랭합니다.
결과물은 마르텐사이트가 아니라 하부 베이나이트이므로 뒤따르는 뜨임이 없습니다. 적합한 강종에서 경도는 일반적 지침으로 약 40–50 HRC에 놓이며, 같은 경도라면 하부 베이나이트가 뜨임 마르텐사이트보다 인성과 굽힘 연성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에 새 마르텐사이트가 생기지 않으므로 잔류응력이 낮습니다. 박물이 더 평평하게 나오고, 뜨임되지 않은 마르텐사이트가 나중에 갈라질 걱정도 없습니다. 대가는 낮은 경도 상한과 훨씬 긴 유지 시간입니다.
소형 체결 부품이 얻는 것과 잃는 것
분명한 수혜 대상은 평평함을 유지하면서 휘어야 하는 박물입니다. 스프링 와셔, 리테이닝 링·스냅링, 클립, 가는 선 스프링, 소형 프레스 부품 등. 이런 부품은 경도 부족이 아니라 변형·균열·피로로 불량이 납니다.
잃는 것: (1) 경도 상한 — 도면이 58–62 HRC를 요구하면 오스템퍼링으로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2) 단면과 경화능의 제약. (3) 염욕 운영 비용 — 부품의 염 세척, 폐염 처리, 욕조 수분 관리. (4) 긴 등온 유지 시간으로 시간당 처리량이 연속 라인보다 훨씬 낮습니다.
한 가지 더: 오스템퍼링된 부품은 마르텐사이트처럼 나중에 뜨임으로 경도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경도는 욕조 온도를 정하는 순간 확정되므로 처음부터 맞춰야 합니다.
바꾸기 전에: 이것은 사양 변경입니다
볼트와 나사의 강도구분 체계(8.8, 10.9, 12.9 등)는 ISO 898-1의 취지에 따라 담금질 후 뜨임된 뜨임 마르텐사이트 조직을 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스템퍼링의 베이나이트 조직으로 바꾸는 것은 제조 경로의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라 사양 변경이며, 설계 주관 부서로 돌려 재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 차이는 시험으로도 증명됩니다. 금속 조직 검사로 하부 베이나이트와 뜨임 마르텐사이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양이 조직을 참조한다면 "경도는 합격"으로 논의가 끝나지 않습니다.
진짜 불만이 변형이라면 먼저 원인을 가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담금질 매체인지, 장입 밀도인지, 뜨임 온도인지, 아니면 열처리 전 냉간 성형에서 남은 응력인지. 이 중 하나만 해결해도 공정 경로 전체를 바꾸지 않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V.S. Heat Treatment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당사는 연속 메시벨트로에서 온도 관리된 기름으로 담금질·뜨임을 하며 나사·너트·볼트·와셔·핀·스프링을 대량 처리합니다. 오스템퍼링이나 마르템퍼링용 염욕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분명히 말씀드리는 편이 고객의 시간을 아낍니다.
실제 문제가 박물의 열처리 후 변형이나 균열이라면 초기에 상의해 주십시오. 당사 라인에서 조정 가능한 요소는 여럿 있습니다. 단면에 맞는 경화능의 강종 선택, 장입 밀도 조정, 경도와 인성을 맞바꾸는 뜨임 온도 조정, 그리고 냉간 성형 응력을 노 투입 전에 제거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로트에 자사 시험실 경도 데이터를 첨부하며, 사양이 조직 수준의 근거를 요구하면 금속 조직 검사도 가능합니다. 품질 시스템은 ISO 9001:2015이고 견적은 24시간 이내에 회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스템퍼링과 마르템퍼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마르템퍼링은 온도를 균일하게 만들 만큼만 열욕에 유지한 뒤 냉각해 마르텐사이트를 얻으므로 뜨임이 필요합니다. 오스템퍼링은 오스테나이트가 완전히 베이나이트로 변태할 때까지 유지하므로 뜨임을 하지 않습니다.
오스템퍼링한 부품도 뜨임이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취성이 큰 새 마르텐사이트가 생기지 않고, 나중에 뜨임해도 마르텐사이트처럼 경도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경도는 처리 시 욕조 온도로 결정됩니다.
10.9급 볼트를 오스템퍼링으로 바꿔도 되나요+
일방적인 대체는 불가합니다. ISO 898-1의 강도구분은 담금질·뜨임된 뜨임 마르텐사이트 조직을 전제로 하므로, 베이나이트 경로는 사양 변경이며 설계 주관의 승인과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얇은 스프링 와셔에 오스템퍼링을 많이 쓰는 이유는+
박물은 경도 부족이 아니라 변형과 균열로 불량이 나기 때문입니다. 약 40–50 HRC의 하부 베이나이트는 인성과 굽힘 연성이 좋고 잔류응력이 낮아 평평함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표준 및 참고 자료
엔지니어용 무료 도구
- 경도 환산 HRC ↔ HV ↔ HB
- 경화 가능한 강종과 도달 경도
- 나사·너트 1000개 무게는?
- 구매·QC용 표면처리 사양 작성 도구
- 염수분무 시험계획 생성기
- 도금 두께 → 나사 끼워맞춤(GO/NO-GO)
- 수소취성 — 베이킹이 필요할까?
- 볼트 체결 토크·보증하중
- 나사 물림 길이
- 볼트 규격 추정(하중 기준)
- 볼트 강도 등급 — 기계적 성질(ISO 898-1)
관련 비교 가이드
- Case hardening vs Through hardening침탄 경화 vs 전체 담금질: 나사·볼트는 어느 쪽?
- Annealing vs Tempering vs Normalizing풀림 vs 뜨임 vs 불림: 부품에 필요한 것은?
- Quenching vs Tempering담금질 vs 뜨임: 하나의 공정을 이루는 두 반쪽
- Carburising vs Nitriding침탄 vs 질화: 나사·너트·볼트는 실제로 무엇을 받는가
- Carbonitriding vs Carburizing침탄질화 vs 침탄: 체결부품 표면경화는 어느 쪽?
- S45C vs SCM440S45C vs SCM440: 열처리에 어떤 강을 선택할까?
- SCM435 vs SCM440SCM435 vs SCM440: 합금으로 한 단계 차이, 그러나 결과는 다르다
- Grade 8.8 vs Grade 10.9 vs Grade 12.98.8 vs 10.9 vs 12.9 볼트: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
- Class 10.9 vs Class 12.9등급 10.9 vs 12.9: 무엇을 얻고 무엇을 떠안는가


